아시아나항공은 내달 31일까지 총 367명의 특화서비스 요원을 투입해 미주, 유럽 등 국제선 8개노선 80편(편도)에서 마술쇼, 네일아트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LA,
뉴욕, 파리노선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매직팀은 독일 전통의상을 입은
승무원이 시원한 캔맥주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내 마술쇼를 선보이고, 뉴욕, 방콕 노선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을 위해 꾸려진 바리스타 및 라테아트 팀은 직접 만든 아이스커피나 커피칵테일을 만들어준다.
이 외에 네일아트 서비스,
마스크팩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밍팀과, 계절에 맞는 칵테일을 선정해 탑승객에 증정하는 칵테일 팀 등 총 10개팀이 꾸려져 기내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넘치는 기내 특화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에게 잊지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