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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노하우 생명보험의(건강보험)과 손해보험의 의료실비보험(민영의료보험)가입해라
라이프서비스 2008-12-10 19:40 1195002  

생명보험의(건강보험)과 손해보험의 의료실비보험(민영의료보험)가입해라

 

안타깝지만 고객들은 자신의 보험이 다 되는 줄 압니다.

아프고 나서야 안되는게 더 많은 보험이란 걸 알게 되지요.

어찌하여 고객들은 이런 아주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있게 되는 것일까요?

나름 함 고민을 해봤는데요

1. 가입당시에 되는 보장 위주로 설명을 받고, 안되는 보장을 위주로 설명을 듣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다 된다 생각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암진단되고, 수술비 나오고, 입원비나오고 등등 이렇게 설명을 받으면 시간이 좀 지난뒤에는 다 된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겠지요.

2. 사실 약관에는 있지만 실제 약관을 조목조목 확인하는 Case는 거의 없다 봐야 겠지요.

3. 보험에서 얘기하는 증권에서 보장내용은 사실 많이 어렵습니다.

가입당시 설명은 들었으나 그것을 다 기억하기는 현실적으로 아주 어렵지요..

그리고 머릿속에 남는 기억은 다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또 그리 믿고 싶고, 합리화 하고 싶은 것이 우리들 마음 아닌가 싶습니다.

4. 상품명이 다보장이니 하는 것으로 인해 고객은 보장이 다 되는 것으로 오인하고 그럴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도 한목하는 경우도 있지요.

5. 과거 보험가입의 경향을 보면 가입시 설명 필요없고 금액싼거로 하나 뽑아가지고 와봐 해서 가입을 한 경우도 있었지요.

어느정도 다들 공감하시는 내용 아닌가 싶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결론을 말씀드리면 이건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최근 1년내에 자신의 보장자산에 대한 점검, 분석을 받아보시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담당 FC에게 연락해서 현시점에서 구멍나지는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특별히 관리받는 FC가 안계시다면 현재 가입하고 계신 보험회사 연락하셔서 담당 FC를 확인해달라 하시면 확인 하실 수 있으실것입니다.

 

그래서 보험가입하실 때 많은 주의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보험회사는 크게 생명보험회사손해보험 회사가 있는데..혹자는 생명보험이 좋다 손해보험이 더 좋다 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어느것이 더 좋다 하는 개념은 없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왜냐 당연 각 회사가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것이라 그리 생각하시는데에는 이견이 없으실것으로 알고 있구요.

 

보험가입하실 때 반드시 생명보험의 건강보험과 손해보험의 의료실비(민영의료보험)보험을 반드시 준비하는 것이 살면서 노출되어 있는 위험 즉, 리스크로부터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음을 추천드립니다.

 

아래 설명된 내용 보시면 왜 생명보험회사에서의 보험상품과  손해보험의 의료실비보험(요즘 100세까지도 보장되는데)을 둘다 가입해야 하는지를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1. 생명보험-건강보험

건강보험은 질병과 재해 또는 상해로 인한 입원비 또는 치료비, 진단비 등을 주로 보장하는 상품으로 2의 의료보험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보험과 특약을 통해 암 또는 뇌출혈과 같은 특정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하거나 CI(Critical Illness, 치명적 질병) 의 보장을 강화한 형태, 남성과 여성의 특정위험에 대한 보장을 추가한 형태등으로 다양한 종류의 보험상품이 있습니다.

CI(Critical Illness, 치명적 질병)보험은 중대한 질병의 발병시 보험금의 일부 또는 전액을 미리 지급하거나 별도의 고액 생활보험금을 생전에 지급함으로써 고액의 치료비, 실직에 따른 생활비, 신체장애에 따른 간병비, 집안내부 개조비, 채무변제, 요양비 등삶에 필요한 다목적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보험상품입니다.

 

2. 손해보험-민영의료보험(의료실비보험)

민영의료보험이란 질병 또는 재해에 대해 실제 낸 치료비용만큼 보험회사에서 보험금을 지급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국민건강보험으로는 보장 받지 못하는 모든 치료비 의료 실비를 보장해 주는 필수적 보험상품 입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국민건강보험 본인부담 의료비 보장(공단 부담 의료비 제외)
-
국민의료보험 비대상 고액 의료비(MRI, 초음파, 특진료 등) 보장

- 감기에서 암까지 거의 모든 질병, 상해 의료비 보장
-
질병, 재해 입원치료시 3천만원한도 치료비보장, 질병, 상해 통원치료시 10만원한도(5천원공제)

 

3. 생명보험사 건강보험 vs 손해보험사 민영의료보험 비교

 

보험은 보험가입의 목적과 용도에 맞게 가입하셔야 합니다.

조만간에 없어지거나 보장내용이 줄어든다는 소문에 휘둘려 남이 하니 나도 해야 한다는 식의 보험가입은 장기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FC와 반드시 상담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보험은 은행의 예.적금 처럼 중도에 해약해도 원금 보장이 절대 되지 않다는걸 명심하시고 용도에 맞는 보험선택을 하셔 위험상황에 대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위험대비 보장보험없이 모아둔 적금을 한꺼번에 날리는 무모함이 없도록 말입니다.^^

구 분

생명보험(건강보험)

민영의료보험

보장대상

질병, 재해의 수술 및 입원에 대해서 약관에 명시된 특정 진단비,수술비,입원비보장

거의 모든 질병 또는 사고로 인한 치료비 보장(치과, 정신과, 항문비뇨기계질환 보장안됨)

보장내용

진단비,수술비,입원비 약관에 명시된 정해진 보험금을 지급 (Positive-명확한)

정액보상

정해진 한도 내에서 실제치료비 지급 MRI, CT, 검사료, 특진료 지급 Negative

실손보상(보험자이득금지의원칙)

보장기간

80

80, 요즘 100세까지도 나옴

특 징

특정질병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고액지급

질병/상해 입원의료비 3, 1억한도, 통원의료비 10, 30만원(5천원본인부담금) 한도보장

장점

1, 사망의범위와 기간이 넓다.

- 자살, 행방불명까지 보장

2, 주계약이 있기에 사망전 해약시 환급율이 높다.

3, 치질, 제왕절개수술이 보상된다.

1, 의료비 보장이 있어서 재발시나 질병보장의 범위가 넓다.

2, MRI, 입원실료, 식대, 약값, 진찰료등 모두 보상을 해준다.

3, 12,121가지의 거의 모든 질병, 상해에 대해 보상을 해준다.

4. 의료실비 100%보장

단점

1, 수술하지 않거나, 했다하더라도 해당되지 않을 경우 보상이 안된다.

2, 입원일당이 4일부터 지급이 된다.

3, 의료비가 없어 암, 2대질환 재발시 치료비 부담이 크다.

- 진단금은 최초 1회만 지급되기에

4, 입원실료,투약비,식대,MRI, CT등 모두 본인이 부담을 해야 한다.

1, 의료비가 있기에 해약 및 만기환급율이 상대적으로 낮다.

2, 치질, 제왕절개가 보상이 안된다.

3, 가입 조건이 상대적으로 까다롭다.

- 아팠던 적이 있거나, 진단력이 있으면 상대적으로 생명보험보다 가입이 어렵다.

 

보험료

정기납, 10, 20년납, 55, 60, 70세납

계속납입에 대한 부담

3, 5년 갱신형으로 갱신시 보험료인상

입원비

4일째부터 1일당 보장(120일한도보장)

1일째부터 180일 한도 보장

운전자보험

없음

운전자특약추가 가능

사망보험

원인관계없이 보장

(가입후 2년 자살보장)

 

※ 상기 표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생명보험은 수술하지 않거나, 했다하더라도 해당되지 않을 경우 보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의료실비가 지원되는 손해보험을 가입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아울러 의료실비가 지원되는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정액보상이 되는 생명보험은 더욱더 있어야 하는 것은 강조하지 않아도 이미 아실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어느것이 우선한다고는 말씀드리지 못하지만..반드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을 둘다 보장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 보험가입요령

1) 의료비관련 특약의 갱신시 보험회사가 일방적으로 갱신거절사항 제한 조건이 있는지를 약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민영의료보험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의료실비를 100% 보장해 준다는 것입니다.

보험에 대해 나쁜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작 보험에 가입해서 보장을 받을 때면 그 보장 금액이 턱 없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민영의료보험은, 더도 덜도 아닌 보험가입자가 실제 지출한 입원비/통원비를 가입금액 한도내에서 100%실비로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민영의료보험 가입자라면 질병 상해 등 그 원인을 불문하고 보장 받을 수 있으며, 보장금액 또한 내가 지출한 의료비를 보장 받음에 따라,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2) 보장기간은 최대한 길고 80, 90, 100세까지 보장되는 상품이 좋습니다.

민영의료보험은 질병 발생 후나 고연령에서는 가입이 불가능하고 보험 재가입 또한 불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보장기간은 평생 보장 받는 80, 90, 100세 만기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보장범위가 넓은 상품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감기에서 암까지 원인에 관계없이 모든 의료비를 보장하는 상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손해보험사 민영의료보험과 생명보험사 건강보험을 함께 가입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감기부터 암까지 모든 의료비는 민영의료보험에서 보장 받으시고 암, 뇌졸증 및 심근경색과 같은 중증 질환으로 인한 소득 상실 및 요양급여는 건강보험에서 보장 받으실 수 있습니다.

조금 부담이 되더라도 민영의료보험과 건강보험의 장점을 활용하시어 가입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5) 입원의료비 한도는 길수록 유리합니다.

질병, 상해 발병일로부터 보장하는 입원의료비 통산 입원일수 보장한도는 180일과 365일이 있습니다. 보험가입시 가능하면 180일 보장하는 상품보다는 보장기간이 긴 365일 보장하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6) 3 or 5년마다 갱신되는 의료비 특약의 만기시 지급되는 적립금을 반영여부 확인해야 합니다.

민영의료보험에는 만기예정환급금 계산 시 5년마다 의료비특약의 갱신보험료 적립보험료로 적용된 상품이 있다. 당장 가입할 때 보험료는 저렴하지만 만기적용이 안된 민영의료보험상품에는 의료비관련특약의 보험료가 인상되면 보험료를 추가 납입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손해보험 특징 

 

손해보험도 생명보험과 마찬가지로 암진단금, 사망보험금, 뇌졸중진단금, 후유장해 진단금등은 정액으로 보상을 하지만, 생명보험에 없는 특약인 의료비보장이 있다는 것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자동차 보험을 예를 들면, 사고로 자동차 앞 범퍼가 파손되었을 때 만일 차종, 피해여부에 관계없이 그냥 5만원지급되고, 차문파손시 20만원등으로 보상이 된다면 문제가 많을 것입니다. 차량 실제 피해견적에 따라 100%보상을 해주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뒷 범퍼 파손시에는 보상을 안해준다면 이 또한 문제가 크겠지요.

 

이처럼 사람의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사고시 보상도 생명보험에서는 특정부위, 특정수술을 정해 놓고 일괄적으로 정액으로 보상을 하고, 손해보험에서는 부위를 정해 놓지 않고 모든 신체에 대해 실제 피해 치료비를 전액 보상을 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4-1. 의료비(의료실비) 가입방법

 

하나. 통합보험으로 선택

 

  5, 또는 3년마다 자동갱신되면서 연령,의료수가에 맞게 보험료가 조정되며 순수보장형으로  

 보험료가 소멸됩니다. 갱신될때마다 보험료가 증가한다는 위험은 있으나 가입시부터 향후 20년정도는 

 보험료 부담이 오히려 적습니다.

 

1) 통합보험의 장점

 - 보장내용을 추가, 증액, 삭제등이 다른 보험보다 자유로워 연령, 상황에 맞는 보험의 지속적인  리모델링이 가능하다.

 - 여러가지 보장을 선택할 수 있어 개별적인 보험가입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다.

 - 피보험자추가를 할 수 있어 가족보험으로 관리하기가 용이하다.

 - 세만기, 연만기등으로 복층설계가 가능하여 보험가입의 목적에 맞게 유동적인 설계가 가능하다.

 

2) 통합보험의 단점

 - 의료비 특약과 일당특약등은 5년단위로 자동갱신되어 5년마다 일정부분 보험료의 상승이 예상된다.

(이 부분을 보완하는 보험이 20년납 80세만기등의 장기의료보험인데, 각기 장단점이 있으므로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 한다.)

 - 의료비 보상 누적한도가 1억이기에 행여나 의료비 항목이 갱신이 거절될 수도 있다.

 

. 20년납/25년납 80세만기인 장기종합보험

 가입시 향후 상승예정인 보험료까지 미리 적립하여 가입되어 보험료 부담이 많으나, 향후 보험료의 변동이 거의없어 안정적인 것이 장점입니다. 99%까지 환급이 가능합니다.

 

4-2. 손해보험 의료비 보장의 특징

 

1) 질병의료비 특징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밝혀진 12,121가지 모든 빌병에 대한 1억원까지 보장 

 

 보상하지 않는 질병은 공통적으로 성병, 비뇨기과질환, 치질의료비, 임신관련질환, 선천적질환, 충치질환, 예방접종, 미용 및 성형치료등입니다. 나머지 질병들은 보상이 되고, 상해의 경우에는 고의가 아닌 이상 모두 보상이 됩니다.

 

2) 상해의료비 지급여부( 입원실비, 검사비, 진찰비, 재료대, 치료비, 입원비, 식대비 등등...)

 

상해의료비의 경우 입원의료비 1억원 + 통원의료비 30만으로 가입하는 방법과 일반상해의료비로 1천만원 선택을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상해의료비=è교통사고시 자동차보험처리를 해도 별도로 중복보상이 되며, 통원시에도 1천만원까지 보상이 되기에 MRI촬영도 통원시 부담없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입원실료, 검사, 치료비, 수술비, 식대, 투약비, 진찰료, 통원의료비 모두 보상이 됩니다.

 

상해입원의료비 3천만원~1억+통원의료비 30만원=è 입원시에는 한도가 늘어나고, 병실료 차액이 50%보상이 된다는 장점이 있으나 통원진료시 치과, 한의원이 제외되고 자동차사고시 중복으로 보상받지 못합니다.

 

3) 통원의료비 지급여부

 

질병은 1 10만원 한도, 상해는 한 사고당 1천만원한도로 지급이 됩니다.

질병통원의 경우 1 10만원 한도가 현재 모든 보험 최고의 보장입니다.

 

5. 보험관리의 중요성 

 

보험가입도 중요하지만, 유지를 하면서 보상시나 보장내용 변경시 수시로 신속하게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으실 수 있는 것도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엔 가입할땐 모든 것을 다해줄 것처럼 하면서 1년도 못 지나 보험회사를 옮기는 영업사원이 너무나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나 손해보험의 의료비 보장이 있기에 중간에 관리사원이 잘 안내할 경우, 검사비나 한의원 약값등을 보다 좋게 보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험상품 교차판매가 시작되면서, 누구한테 어느상품을 들어야 할지 소비자들도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하지만, 선택기준으로 삼을 원칙은 있다.생보는 ‘정액보상’, 손보는 ‘실손보상’의 원칙이다. 보험 상품의 교차판매가 시작되면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약관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입할 보험의 약관을 제대로 알아야 손해 보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보험계약보장은 약관에 따라 결정된다. 많은 소비자들은 약관 내용을 제대로 알기가 어렵다. 결국 보험사고가 일어나야 보험금 지급여부를 알게 될 정도다. 내용도 어렵고 용어 자체가 까다로워 보통사람들은 무슨 소리인지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 된다. 글씨도 깨알 같다
.

생보·손보 약관 달라 분쟁 우려


생명보험약관과 손해보험약관은 확실히 다르다. 생명보험은 정액 보상을, 손해보험은 실손 보상을 원칙으로 만들어져 있다.

 

손해보험상품의 개별약관마다 세부지급사항은 약간씩 차이가 난다. 약관상 서로 다른 내용은 보장개시일

계약해지 때 보험료 환급

통지의무

자살·폭력행위·의료사고·임신·출산 보장

중복보상 여부 등이 다르다.

 

이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보장개시일
=
보험청약과 함께 제1회 보험료를 내면 생명보험은 보장이 바로 시작 된다. 하지만 손해보험은 오후 4부터 시작된다. (자동차보험은 첫날 24시부터다.)

가입 전 알릴 의무 위반으로 계약을 해지할 때 보험료 환급

=
보험사고 여부에 상관없이 생명보험은 전액 환급되지만 손해보험은 다르다. 보험사고가 일어난 뒤면 전액 환급되나 발생 전이면 해약환급금으로 처리된다. (약관상 해지권은 가입 후 2년 안에 행사할 수 있다.)

통지의무(가입 뒤 알릴 의무)

=생명보험은 의무가 없다. 그러나 손해보험은 직업, 직무 등의 변경 때 알릴 의무가 있다. (알린 내용에 따라 보험료 또는 보장금액이 달라지거나 계약유지가 거절될 수도 있다.)

자살 보장

=생명보험은 정신질환 등이 증명되거나 가입후 2년이 지나면 보장된다. 이에 반해 손해보험은 이유를 불문하고 보장을 해주지 않는다.

폭력행위 보장

=생명보험은 재해로 인정, 보장 되지만 손해보험은 되지 않는다. 다만 형법상 정당방위는 인정받을 수 있다.

의료사고 보장

=생명보험은 사고 입증이 있을 경우 재해로 인정돼 보장된다. 이와 달리 손해보험은 되지 않는다.

임신·출산관련 보장

=생명보험은 약관상 보장범위에 들어가면 보장받을 수 있다. 반면 손해보험은 보장을 해주지 않는다. 다만 약관에서 부담하는 상해로 인한 경우는 보장 받을 수 있다.

중복보장

=정액생명보험은 여러 개의 계약이라도 각각 보장받는다. 손해보험은 보장항목 중 의료비보장(실비보장) 특약은 계약이 여러 개라도 실제 본인부담금만 보장하므로 비례해서 처리된다

6. 실제 보상사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구   분

생명보험

손해보험

사망

일반사망(종신)

질병사망+상해사망(80세만기)

후유장해

재해후유장해

상해후유장해

- 자연재해 미포함

암진단금

2대질환진단금

공통적으로

정액보상 1회 지급후 특약소멸

입원일당

4일째부터 지급

당일부터 지급

질병의료비

수술비특약1~5종으로 정액보상

입원+통원의료비

상해의료비

없음

입원+통원의료비

배상책임

없음

재물,신체 법률적 책임

 

 

 

 

 

 

보험관련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전화 또는 메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문의시 연락처와 성함을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고객님의 가정의 평온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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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클리핑


의료실비보험(민영의료보험) 최저가로 가입하는 요령

 

1.기왕 할꺼면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민영의료보험은 가입 이후에 모든 질병에 대해 보장이 시작되기 때문에 병력이나 치료전에 가입 하는것이 좋습니다. 병력이 있을 경우 가입이 제한 되거나 보장이 축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입 거절이 될 수 있습니다.

2.갱신조건을 따져 보세요.

보통 손해보험은 가입 후 5년 단위로 갱신이 이루어 지는데 5년 단위의 화폐가치 또는 의료비 등에 따라 보험료가 재 조정됩니다. 그러므로 100세까지 갱신이 까다롭지 않은 보험으로 미리 상담 후 가입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보험회사를 마다의 장단점을 따져 보세요.

우리나라 손해보험사/화재보험사는 삼성화재,LIG손해보험,흥국쌍용화재,제일화재,동부화재,한화손해보험,AIG손해보험,롯데손해보험 등으로 많고 생명보험사도 삼성생명,대한생명,미래에셋생명,ING생명,PCA생명,동부생명,교보생명,동양생명,금호생명,알리안츠생명 등등으로 많습니다.
각 회사마다의 인수지침이나 보장한계가 각각 틀려서 자신에 맞는 보험을 추천 받는 것이 유리 합니다. 요새는 모든 보험을 종합적으로 취급하는 보험비교사이트 등을 통하여 보험비교견적을 받아보고 판단 한다면 보험설계사를 통해서 가입받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게 가입 하실 수 있습니다. 

4.중복보상 여부를 확인 하세요.

민영의료보험은 생명보험과 달리 실제 병원에서 치료 받은  병원비를 지급받는 보험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 2-3개를 가입한 다고 해서 병원비를 2-3배 받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보험증권을 살펴서 중복보상인지를 확인해 보세요. 그러나 이미 가입한 상품의 보장금액이 협소하거나 보장기간이 짧 경우, 또 보장 대상이 질병과 상해의 구분이 있거나 입원과 통원을 모두 보장하지 않는 경우라면 정리하고 새로 가입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5. 입원의료비의 보장액 및 한도가 높은 것을 선택 하세요.

입원의료비까지 다 보장하니까 다 좋은 민영의료보험을 가입할때 제일 많이 놓치고 지나가는 부분이 입원의료비 통산입원일수 입니다. 질병이 발병하거나 사고 발생으로 입원시에 발생하는 치료비가 지급되는데 통산적으로 입원일수는 보통 180일과 365일이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는 기간이 길어질 수 있는 부분을 감안하여 고객 입장에서는 가능한한 365일이 보장되는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6. 100세만기,1억보장의 보장기간이 긴것,보장금액이 큰것을 선택하세요.

기존에는 80세 만기형이 대다수 였으나 요새는 100세만기형 상품이 많이 출시되어 100세까지 의료비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조만간 평균수명이 100세 이상으로 길어질 것을 대비해서 보장기간이 가능한 긴것을 선택 하세요. 80세 만기를 가입하여서 만기가 끝나면 병력등으로 인하여 보험가입이 안될 수도 있으므로 가능한 보장기간이 긴 상품을 선택하세요. 또 보장금액 또한 근래에 와서는 1억까지 보장되는 상품이 많이 출시된 상태입니다. 100세까지 보장을 받다보면 병원비의 총 합이 1억원을 넘을 수도 있습니다. 기존 2000만원,3000만원 한도의 보험으로는 보험금액 지급이 한계가 있으므로 가능한 보장금액을 큰것으로 선택 하시는게 좋습니다.


7.소득공제를 생각해서 장기로 가져 가세요.

연금저축이나 연금보험,장기주택마련저축보험 같은 경우 7년-10년 유지 하면 연말정산 시 연말소득공제를 연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이자소득세 15.4%를 비과세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연복리로 5.5%대의 복리이자도 주는 상품이 많으므로 세테크,재테크상품으로 좋습니다.


8.각 보험사의 주력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각 보험사가 주력으로 출시 하는 상품이 있습니다. 그건 그만큼 고객들한테 혜택이 많이 돌아가서 인기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시를 하자면 건강보험,상해보험은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보장보험0808,암보험은 AIG생명의 원스톱암보험, 태아보험,어린이보험은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CI보험,현대해상태아보험,현대해상어린이보험,동부화재어린이보험이 있고,실버보험,부모님보험은 그린화재의 그린닥터간병보험,운전자보험은 메리츠화재의 파워레이디운전자보험,변액보험,변액종신보험은 흥국생명 상품등을 추천 할 만 합니다.


9.보험을 종합적으로 비교상담해 주는 보험비교사이트에서 상담을 받는것도 좋습니다.

보험회사는 보통 1개회사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회사가 있는 반면 백화점식으로 보험을 종합적으로 각 보험사의 상품을 모아서 판매하는 보험비교대리점이 있습니다. 보험회사에서는 자기네 상품만을 판매 하므로 고객이 올바른 판단을 못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비교사이트 들에서는 각 보험사의 상품의 장단점을 비교분석하여 가장 저렴한 상품을 고객에게 권해 주므로 보장도 많이 받으면서 가격도 가장 저렴한 보험상품으로 가입하기에 용이 합니다.


 

“생명연장의 꿈” 의료실비보험도 100세 시대 개막

손해보험사 100세까지 병원비보장 의료실비보험 출시

 

전국은 의료실비보험 열풍

작은 감기나 장염, 위염 등 일반적인 질병부터 갑작스러운 상해사고까지 의료실비보장이 되며 입원비를 당일부터 보장하고 국민건강보험의 급여 대상이 아닌 CT, MRI, 초음파, X-ray, 특수검사, 내시경 등의 고가의 검사비와 한방병원에서의 실제 치료비까지, 지불한 병원비를 100% 돌려주는 보험이 의료실비보험이라는 건 보험을 가입한 사람이면 이제 누구나 알 것이다.

보험하면 종신보험과 생명보험을 생각하던 인식도 많이 바뀌어서 요즘 최근 많은 가계에서 손해보험사의 의료실비보험을 기본으로 먼저 가입하는 추세이다.

평균수명 증가로 인한 100세 보험 시대 개막

하지만 이런 의료실비보험도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 바로 보장만기가 80세였다는 점이다. 보험전문포털 리치플래너에 따르면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2001년 76세, 2002년 77세, 2004년 78세, 2006년 79세로 매년 증가해 왔으며 이는 최고 장수국가인 일본에 3년밖에 차이가 안 나는 수치라고 한다.

이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것임을 알 수 있다. 평균수명이 길어진다면 보장도 길어져야 하는 건 당연한 이치이다. 그런 평균수명의 증가 조류에 따라서 드디어 손해보험사에서도 100세만기 민영의료보험 상품이 출시되었다.

그렇다면 100세 민영의료보험이 과연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할 것인가? 100세까지 산다는 보장은 그 누구도 못한다. 하지만 평균수명이 79세라면 80세를 넘겨서 살 확률은 매우 높으며 해가 갈수록 그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기존 80세만기 민영의료보험을 가입한 후 보험나이로 81세가 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나이가 들수록 더 질병과 상해에 쉽게 노출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몇 십 년 동안 납부를 하고 정작 가장 필요할 때 의료비보장을 받지 못하신다면 그건 명백한 손해가 될 것이다. 실제로 많은 가입자들이 노후에 대비한 필요성을 느껴 100세 보험에 가입하기 시작하고 있다. 따라서 병원비보험에 관심 있는 사용자라면 100세 실손보험으로 가입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최근 출시된 대표적인 추천 100세만기 보장 의료실비보험으로는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보장보험’이 있다. 예전 상품(알파플러스0804)과 100세상품(알파플러스0808)과의 차이점은 질병, 상해입원의료비 한도가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늘어났다는 점과 일반상해사망(의무가입)과 질병사망(의무가입)특약이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늘어났다는 점이다.

통원의료비도 최대 50만원 한도로 동종업계 최대이다. 추가로 100세까지 보장과 관련된 자동갱신특약에 대해 타사에 비해 완화를 하였으며 한사고당 365일간 치료비 100%를 보상하고 가입대상을 15세부터 60세까지 확대하였다.

또한 부부가 동시에 가입이 가능하고, 암 진단 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되며 교통사고 시 운전자 방어비용을 보장해주고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의 성인 질환 보장 및 그 외 다양한 선택특약을 개인에 맞게 최적의 조합으로 가입할 수 있다.

100세만기 보장보험 가입은 이렇게

의료비 보장보험 가입을 새로 하는 분이라면 100세 민기로 가입하는 게 당연히 유리하다.
하지만 기존 80세만기 보험 가입자의 경우 100세보험이 출시되었다고 해서 납입중인 의료실비보험을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면 손해가 크다.

이미 80세만기 민영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80세만기 보험의 의료실비담보만 부분 해약하여 유지하고, 실비보장부분에 대해서만 100세상품으로 설계하여 가입하면 된다.

100세만기 민영의료보험 가입 시 주의할 점은 모든 특약이 100세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고 100세까지 보장하는 담보의 갯수도 각 보험사마다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담 후 가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100세까지 보장하는 담보가 가장 많은 손해보험사는 메리츠화재로 최대 21개의 담보가 가능하다.

일상생활의 필수 실손보험이 될 100세만기 의료실비보험의 자세한 가입문의는 가격비교몰(http://www.bohum-bank.co.kr) 과 비교전문몰(http://www.bohumpro.co.kr) 에서 가능하며, 자신에게 꼭 맞는 민영의료보험의 전문컨설팅과 가입절차를 추천 받을 수 있다.


가정의 지출을 분류할 때 크게 소비성 지출과 비소비성 지출로 나눈다. 소비성이란 말 그대로 써서 없어진다는 뜻이고, 비소비성이란 뭔가 자산으로 남는다는 뜻이다. 보험료도 비소비성으로 분류하는데 보험금이란 자산을 남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죽거나 다치거나 암에 걸리는 등의 보험사고가 나지 않으면 보험금을 받지 못한다.

 

그렇다고 보험사고가 나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그래서 과거에 사람들은 만기까지 보험사고가 나지 않으면 자신이 낸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만기환급금으로 되돌려 받는 저축이 가미된 보험상품을 구입하곤 했다. 그렇지만 보장과 저축 두 마리 토끼를 다 제대로 잡으려는 건 욕심이다. 두 가지 욕구에 다 만족스런 상품은 없다.

 

이런 문제제기가 꽤 많이 된 것 같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수익률로 그럴싸하게 포장한 보험 상품들이 많다. 꼭 무지한 사람들에게만 통하는 것도 아니다. 공무원이나 대기업 사무직 직원들에게도 여전히 이런 상품 광고가 뿌려지고 있고, 또 많이들 가입하는 게 현실이다.

 

'수익률 134%' 보험? 알고보니 이율 2% 저축

 

공무원인 최영희(34·가명)씨는 친정 어머니의 의료비를 생각해서 월 6만7000원씩 내는 생명보험을 하나 들었다. 보험증권을 보고 보장내역을 정리하는데, 가장 먼저 문제로 인식된 것은 보장기간이었다. 72세까지만 보장되는 것이었다. 암이나 성인병은 그 이후에 걸릴 확률이 더 많은 걸 생각하면 매우 불합리한 보험이었다. 보장금액도 암 수술비 150만원, 성인병 수술비 300만원으로 별로 크지도 않았다. 사망보장금은 재해로 사망할 때만 4천만원을 지급하고 재해가 아닌 일반 사망일 때는 전혀 없었다. 확률이 낮은 재해사망만 보장하는 것이다. 물론 이런 식의 보험에 으레 따르는 이런저런 이름이 붙은 환급금이 있었다. 이른바 만기축하금과 사랑확인자금이었다.

 

6만7000원이나 내는 보험 치고는 너무 부실해서 해지할 것을 권했다. 그러자 최씨는 고개를 갸우뚱한다. 분석 시트와 증권을 이리저리 살피던 최씨가 이렇게 말한다.

 

"나중에 천만 원 넘게 준다고 해서 가입한 건데요?"

 

어머니 의료비도 고려했지만, 저축을 더 생각해서 든 보험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서류뭉치 속에서 처음 설명을 들었던 전단지를 내밀었다. 전단지 앞부분에는 큼직한 글씨로 '수익률 134%'라고 쓰여 있었다. 그러나 전단지를 끝까지 살펴본 결과 그것은 잘못된 표현이었다. 12년 동안 불입한 저축금액이 850만원인데, 그 후 8년 동안 더 운용한 다음 20년이 된 시점에 환급해 주는 액수가 1140만원으로 불입원금 대비 환급율이 134%라는 뜻이었다.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전형적인 과장광고인 셈이다.

 

월 보험료 중에서 보장성으로 쓰이는 부분과 저축성으로 쓰이는 부분을 분리해 저축성 금액(5만9100원)에 대한 실제 수익률을 계산해 보니 겨우 2%였다. 그렇게 계산한 표를 보여주며 이렇게 말했다.

 

"이건 이자율 2% 저축 상품입니다."

 

보험사가 미워도 보험 자체를 무시해서야

 

생명보험이 가진 문제점을 파헤친 책 <생명보험의 비밀>
ⓒ 이소출판사

이런 방법들을 동원해 보험사들은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 그리고 연고판매를 통해 강매(?)도 많이 했다. 그래서 보험사를 불신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 보험 상품은 뭔가 손해보는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뜻하지 않은 큰 사고를 여러 사람이 함께 돕는다는 보험의 원래 정신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은 곤란하다.

 

자녀 하나를 둔 김정희(35·가명)씨 가정은 맞벌이 부부인데 월 순소득이 650만원으로 비슷한 조건의 다른 고객군(520만원)에 비해 훨씬 많다. 그동안 아파트 중도금을 내느라 저축은 전혀 하지 못했다. 그렇다고는 해도 결혼 5년 만에 시세 6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자산으로 갖게 되었으니 결코 나쁘지 않은 재무성적표다.

 

김씨의 금융상품을 살펴보면서 가장 놀라운 점은 보험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남편이 결혼 전에 들어둔 암 보험이 하나 있을 뿐인데 월 보험료가 1만3000원밖에 되지 않는다. 없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실제 보장내역을 보면 더 그렇다. 암 걸렸을 때 5백만원을 받는 보험인데, 그나마도 45세까지만 보장되는 상품이다. 큰 돈은 아니라지만 보험금을 받을 확률은 지극히 낮은 상품이다. 보험사의 수준 높은(?) 수학실력이 진가를 발휘하는 대목이다.

 

보험사야 그렇다 치고, 일류대를 나온 김씨 남편은 왜 이런 보험에 가입했을까가 궁금했다. 그 당시 직장을 안 다닌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때 암으로 죽은 친구들이 있었어요."

 

서른도 되기 전에 암으로 사망한 친구들이 있었고, 집안 어른도 암으로 돌아가셨을 때였다고 한다. 그렇다고는 해도….

 

김씨 가정에는 이 보험 말고는 보험이 하나도 없다. 보험료를 낼 여력이 없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김씨 부부가 보험상품에 불신이 많다고는 해도 좀 너무했다. 소비성지출 가운데 교회 헌금이 있었는데, 그걸 지적하며 우스개 소리를 해주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동안 잘 지내오셨군요."

 

김씨 부부와 같은 고객을 상대하다보면 정말 제대로 된 보험사, 말하자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보험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직 그렇게 맘에 드는 보험사가 없다고는 하더라도, 중산층이 꼭 가입해야 할 보험이 있고, 그때 생각해 봐야 할 몇 가지 원칙이 있다.

 

충분한 사망보험금과 부담스럽지 않은 보험료

 

재테크는 수익성을 좇는 반면 재무설계는 인생목표를 우선시한다. 부자가 되기보다는 최저선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을 더 중시한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보험은 그 최저선을 지키는 방어선이다. 자산가들은 자산으로 위험을 보장할 수 있지만 일반 중산층은 보험으로 해야 한다. 더 어려운 계층에게는 국가가 사회보장 정책으로 일부나마 보장해 준다.

 

재무설계 철학에서 보면 돈 버는 부모의 사망보험금(장해보장금 포함)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도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가 중요하다.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에는 부모가 돈을 벌 수 없게 되더라도 최악의 상황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점은 충분히 많은 보험료를 지불할 수 없는 중산층이 꼭 고려해야 할 대목이다.

 

자산가들은 절세나 상속의 한 방편으로 보험 상품을 이용하기도 한다. 보험 상품은 10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다. 자녀 명의 보험을 들어주면 일정 정도는 합법적인 상속을 해주는 면도 있다. 부모가 죽어 많은 사망보험금을 받으면 그 돈으로 상속세를 내기도 한다. 그렇지만 많은 사망보험금을 받으려면 보험료를 많이 내야 한다. 그래서 중산층에게는 그런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

 

안정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이대호(35·가명)씨는 사망보험금이 2억원인 종신보험에 들어 있다. 월 보험료는 24만원인데, 재해사망으로 3억원이 보장된다지만 이것은 확률이 낮은 경우이고, 수술비와 입원비가 조금 있을 뿐이다. 대부분 보험료는 종신 사망보험금 2억원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봐도 된다.

 

부인에게 남편의 적절한 사망보험금을 얼마로 생각하느냐고 물어보았다. 재무설계 관점에서는 적지만, 일반인들의 생각보다는 다소 높은 3억원을 생각한다고 한다. 현재 이씨가 든 보험 상품과 비슷한 보험으로 사망보험금 1억원을 더 보장받으려면 현재 24만원의 반인 12만원 이상을 더 지불해야 한다. 앞 보험은 5년 전에 가입한 것이기 때문에 지금 가입하려면 그만큼 보험료는 더 올라간다.

 

그런데 이씨는 현재 보험료 24만원도 부담스러워 한다. 맞벌이라 소득이 적지는 않지만 쓰는 것도 많다. 부모님께 드리는 돈과 아직 어린 아이의 양육비 그리고 부모님 보험료도 제법 많이 지불하고 있다. 게다가 부채도 아직 많이 남았다.

 

이런 상태에서 이씨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종신보험이 아니라 정기보험에 가입하는 것이다. 종신보험은 보험사 입장에서 보면 언젠가는 보험금 2억원을 지불해야 하는 보험이다. 당연히 보험료를 많이 받아야 수지가 맞는다. 그러나 이씨가 자산가들처럼 상속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까지도 사망보험금이 많을 필요는 없다.

 

이런 문제의식을 설명한 다음 앞으로 20년 동안(이 정도면 자녀들이 성인이 되니까) 사망보험금 2억원을 보장받는 정기보험을 설계해 보았다. 현재의 종신보험료 24만원의 1/3이 안 되는 7만5000원이다. 부인이 생각한 사망보험금 3억원 가운데 7천만원은 회사에서 대납해 주는 실손보험에서 보장된다. 이 보험은 회사에 다니는 동안만 보장되는 것인데, 안정된 직장이기에 적어도 자녀가 성인이 될 즈음까지는 보장된다고 볼 수 있다.

 

정액보상(생명보험)과 실손보험(손해보험)의 조합

 

그런데 여기서 이씨는 직장에서 대납해주는 실손보험을 생각하면서 자신은 실손보험이 더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실손보험은 비례보상 되기 때문에 2개 이상 가입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까지 덧붙이면서.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의료실비가 더 절실히 필요한 때는 아직 젊은 지금이 아니라 60세 이후 늙었을 때다. 그때는 회사에 다니지 않기 때문에 이씨가 생각하는 그 보험은 없어졌을 때다. 그럼, 회사를 퇴직한 이후에 가입하면 될까? 그렇지 않다.

 

50대 이후가 되기까지 언제 어떤 병에 걸릴지 모른다. 죽을 병이 아니고 상당히 치료가 되었다 해도 보험사는 가입을 거절할 가능성이 많다. 나이도 많고 병에 걸린 경력도 있기 때문이다. 국가가 운영하는 건강보험이 아니기 때문에 가입을 거절한다고 해도 크게 이의제기하기는 어렵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지금 가입할 수 있을 때 미리 가입해 두는 게 좋다.

 

그리고 요즘은 보장나이도 길어지고 있다. 100세까지 실손 의료비를 보장해 주고 있다. 과거엔 보장금액도 연 3천만원 정도였는데, 요즘은 5천만원이나 1억원까지 가입하곤 한다. 갈수록 고가 의료시술이 많아지고,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는 인플레이션에 의해 보험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점을 생각하면 1억원까지 보장하는 것도 결코 지나친 것은 아니다. 그리고 30대 젊은 나이에 가입하는 것이라면 보장금액에 따른 보험료 차이도 그리 크지 않다.

 

생명보험은 정액을 보장하는 것이 기본이다. '암 걸리면 3천만원, 죽으면 1억원, 입원하면 하루에 5만원' 하는 식이다. 그에 비해 실손보험은 자신이 낸 비용을 전액 보장해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나이가 들어 병원에 갈 일이 많아지면 이런 실손보험이 절실해진다. 건강보험공단이 갈수록 더 많은 보장을 해주고는 있지만, 최신 의료비용을 다 보장해 주지는 못한다. 그런 점을 생각하고 젊어서 일정한 보험료 지불여력이 있다면 미리미리 실손보험도 들어두는 것이 좋다.

 

복잡하지 않은 단순명쾌한 보험이 좋다

 

재무상담사인 나도 보험증권이나 약관을 보는 건 유쾌하지 않다. 일반 고객들이야 다 말할 나위가 없다. 물론 몇 십 년 동안 내는 보험료를 생각하면 총 보험료는 보통 1천만원을 넘는 고가 상품이다. 또 보험사 입장에서 보험금 지불할 것을 생각하면 권리와 의무관계를 명확히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니 내용이 길어지고 글씨는 작아질 것이다.

 

이런 점을 인정한다 해도 어떤 보험은 내용이 유난히 복잡한 것들이 있다. 그런데 복잡할수록 분쟁이 많아질 것이고 분쟁이 생기면 가입자인 개인보다 보험회사가 다툼을 유리하게 끌고 갈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이른바 CI(Critical Illness) 보험이다. 심각한 병에 걸릴 때 화끈하게 많은 보험금을 지급하겠다는 것인데, 많은 경우 보험사와 크리티컬한 분쟁에 시달리곤 한다.

 

복잡할수록 보험사의 수학실력이 발휘된다. 수학의 통계와 확률은 무미건조한 학문이지만, 보험사가 그걸 다루면 때에 따라서는 보험사와 계약자 간에 돈 다툼에 대한 무기가 되기도 한다. 발생확률이 적은 병에 대해 많은 보험금을 받는다는 복잡한 조건보다는 단순명쾌하게 '암 걸리면 얼마, 죽으면 얼마' 식으로 뻔하게 정해진 보험이 개인 입장에서는 편하고 좋은 것이다.

 

펀드도 수많은 펀드가 있고 보험도 수많은 특약이 있다. 그것들은 다 나름대로 그 특성을 갖고 있다. 그 자체가 나쁘다거나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가입자 입장에서 정말 좋은 특약인지는 100% 보장할 수는 없다. 보험도 엄연히 장사 속으로 팔아야 하는, 다시 말해 이익을 남겨야 하는 상품이기 때문이다. 흥정에 약한 소비자에게는 누구에게나 조건이 같은 정찰제가 좋은 것처럼, 정보에 약한 보험소비자로서는 조건이 복잡하지 않은 단순명쾌한 보험이 좋은 것이다.

 

누가 뭐라 해도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이 먼저다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이 더 잘 관리되어야 한다는 지적은 늘 옳다. 그렇다고 해서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에 일부 부실이나 낭비가 있다고 해서 그 기능을 무시하고 사금융사가 더 낫다고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

 

지난해 국민연금 수급율을 낮춘 이후 어느 중앙 일간지에서 보험사 변액연금 상품과 국민연금을 비교한 기사를 실었다. 그런데 기자는 국민연금 예상수령액과 보험사가 지급하겠다는 보험금을 똑같이 취급했다. 그러나 이것은 대단히 큰 오류다.

 

보험사는 시간이 지나고 물가가 올라도 정해진 금액을 지급하는 게 기본이다. 그래서 인플레이션을 감당하겠다며 변액 보험처럼 투자를 해서 더 큰 수익을 올려 보험금을 더 지급하겠다는 상품도 개발한 것이다. 그러나 요즘 절실히 느끼는 것처럼 투자를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올린다는 것은 쉬운 얘기가 아니다. 반면에 국민연금은 물가상승율을 반영해서 연금을 조정해 지급한다.

 

그렇다면 65세부터 85세까지 보험금과 국민연금을 연 500만원씩 받는 조건이라고 치고 두 상품을 비교해 보자. 보험금은 총 1억원을 받는다. 그러나 국민연금은 물가상승율을 4%라고 치면 총 1억 4889만원을 받게 된다. 엄청난 차이다. 이런 차이를 무시하고 똑같이 받는 것으로 기사를 쓴 것은 기자의 무지 탓이라고 할지라도, 국민연금공단이 이를 충분히 반박하거나 홍보해야 할 것이다.

 

아무튼 사금융사 상품보다 건강보험이나 국민연금이 가입자 입장에서 보면 훨씬 유익한 상품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러기에 나는 아내가 국민연금 의무가입자가 아닐 때에도 스스로 임의가입자로 신고해 국민연금을 납입했다. 그리고 재무상담을 하면서도 역시 의무가입자가 아닌 고객들에게는 가입하기를 적극 권한다.

 

국가의 공적 보험체계를 무시하거나 부실하게 하려는 자들은 사금융을 통해 더 많은 이윤을 얻고자 하는 세력이거나 그 세력의 지원을 받는 자들일 가능성이 많다. 물론 과거 역대 정권 아래에서 정치관료들에 의해 악용되거나 부실하게 운영된 측면은 앞으로 계속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민영의료보험 최저가로 가입하는 방법 9가지
내보험 2-3만원대로 다이어트 하는 방법

1.기왕 할꺼면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민영의료보험은 가입 이후에 모든 질병에 대해 보장이 시작되기 때문에 병력이나 치료전에 가입 하는것이 좋습니다. 병력이 있을 경우 가입이 제한 되거나 보장이 축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입 거절이 될 수 있습니다.

2.갱신조건을 따져 보세요.
보통 손해보험은 가입 후 5년 단위로 갱신이 이루어 지는데 5년 단위의 화폐가치 또는 의료비 등에 따라 보험료가 재 조정됩니다. 그러므로 100세까지 갱신이 까다롭지 않은 보험으로 미리 상담 후 가입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보험회사를 마다의 장단점을 따져 보세요.
우리나라 손해보험사/화재보험사는 삼성화재,LIG손해보험,흥국쌍용화재,제일화재,동부화재,한화손해보험,AIG손해보험,롯데손해보험 등으로 많고 생명보험사도 삼성생명,대한생명,미래에셋생명,ING생명,PCA생명,동부생명,교보생명,동양생명,금호생명,알리안츠생명 등등으로 많습니다.
각 회사마다의 인수지침이나 보장한계가 각각 틀려서 자신에 맞는 보험을 추천 받는 것이 유리 합니다. 요새는 모든 보험을 종합적으로 취급하는 보험비교사이트 등을 통하여 보험비교견적을 받아보고 판단 한다면 보험설계사를 통해서 가입받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게 가입 하실 수 있습니다. 

4.중복보상 여부를 확인 하세요.
민영의료보험은 생명보험과 달리 실제 병원에서 치료 받은  병원비를 지급받는 보험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 2-3개를 가입한 다고 해서 병원비를 2-3배 받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보험증권을 살펴서 중복보상인지를 확인해 보세요. 그러나 이미 가입한 상품의 보장금액이 협소하거나 보장기간이 짧 경우, 또 보장 대상이 질병과 상해의 구분이 있거나 입원과 통원을 모두 보장하지 않는 경우라면 정리하고 새로 가입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5. 입원의료비의 보장액 및 한도가 높은 것을 선택 하세요.
입원의료비까지 다 보장하니까 다 좋은 민영의료보험을 가입할때 제일 많이 놓치고 지나가는 부분이 입원의료비 통산입원일수 입니다. 질병이 발병하거나 사고 발생으로 입원시에 발생하는 치료비가 지급되는데 통산적으로 입원일수는 보통 180일과 365일이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는 기간이 길어질 수 있는 부분을 감안하여 고객 입장에서는 가능한한 365일이 보장되는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6. 100세만기,1억보장의 보장기간이 긴것,보장금액이 큰것을 선택하세요.
기존에는 80세 만기형이 대다수 였으나 요새는 100세만기형 상품이 많이 출시되어 100세까지 의료비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조만간 평균수명이 100세 이상으로 길어질 것을 대비해서 보장기간이 가능한 긴것을 선택 하세요. 80세 만기를 가입하여서 만기가 끝나면 병력등으로 인하여 보험가입이 안될 수도 있으므로 가능한 보장기간이 긴 상품을 선택하세요. 또 보장금액 또한 근래에 와서는 1억까지 보장되는 상품이 많이 출시된 상태입니다. 100세까지 보장을 받다보면 병원비의 총 합이 1억원을 넘을 수도 있습니다. 기존 2000만원,3000만원 한도의 보험으로는 보험금액 지급이 한계가 있으므로 가능한 보장금액을 큰것으로 선택 하시는게 좋습니다.

7.소득공제를 생각해서 장기로 가져 가세요.
연금저축이나 연금보험,장기주택마련저축보험 같은 경우 7년-10년 유지 하면 연말정산 시 연말소득공제를 연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이자소득세 15.4%를 비과세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연복리로 5.5%대의 복리이자도 주는 상품이 많으므로 세테크,재테크상품으로 좋습니다.

8.각 보험사의 주력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보험사가 주력으로 하는 상품이 있습니다. 이는 고객에게 혜택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건강보험, 상해보험,질병보험은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장보험0808,제일화재의 베리굿보험,암보험은 AIG생명의 스토암보험, 태아 및 어린이보험은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CI보험,태아보험,어린이보험,동부화재의 어린이보험이 있고,실버보험 및 효보험,치매보험,부모님보험은 그린화재의 그린닥터간병보험,운전자보험은 메리츠화재의 파워레이디운전보험,종신보험,정기보험은 aig생명상품,패키지보험은 동양생명의 더블테크와 손해보험사의 실손보험으로 변액,변액종신보험은 흥국생명상품등을 추천할만 합니다.

9.보험을 종합적으로 비교상담해 주는 보험비교사이트에서 상담을 받는것도 좋습니다.
보험회사는 보통 1개회사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회사가 있는 반면 백화점식으로 보험을 종합적으로 각 보험사의 상품을 모아서 판매하는 보험몰형태의 보험비교대리점이 있습니다. 보험회사에서는 자기네 상품만을 판매 하므로 고객이 올바른 판단을 못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비교사이트 들에서는 각 보험사의 상품의 장단점을 비교분석하여 가장 저렴한 상품을 고객에게 권해 주므로 보장도 많이 받으면서 가격도 가장 저렴한 보험상품으로 가입하기에 용이 합니다.


힘들수록 보험 필수! 싫으면 '짱돌' 들고 나가든지
 
요즘 경기불황은 재난에 비유된다. 앞으로 더 심해질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사진은 영화 <볼케이노>
ⓒ 볼케이노

경제가 많이 어렵다. 단순한 유동성 위기, 금융위기가 아니라는 것이 시간이 흐를수록 증명되는 것 같다. 1930년대 이후 최악의 경제위기 즉 공황으로 이어지는 내리막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택 대출에 대한 채권이 증권화된 파생상품, 즉 가공자본이 만들어낸 자산 거품의 팽창과 폭발은 은행 파산과 부동산 가치 급락, 주식가치 급락에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실물경제 침체로 이어진다. 전 세계 생산의 86%를 차지하는 미국, 서유럽, 동아시아가 연쇄적으로 실물경제 침체를 겪기 때문에 가히 전 세계 경제위기라고 말할 수 있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한국이다. IMF 구제금융 위기 때와 비슷할 뿐 아니라 1990년 일본이 장기침체로 접어들 때와 흡사하다. 게다가 정부 대응이 일본정부가 실패한 정책을 그대로 답습한다.

 

우리나라 은행은 매우 불안하다. 미국 투자은행이나 상업은행처럼 부도가 날 수 있다. 한국은행이 올해 9월 발표한 데이터로 추정한 예대율(대출잔액으로 예금잔액 나눈 비율)이 141%다. 1997년 IMF 구제금융 위기 당시 우리나라 은행 예대율이 100%에서 110%이었으니 지금이 그때보다 훨씬 좋지 않다. 이들 대출에는 아파트 건설에 투자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많이 끼어 있다. 분양이 되지 않으면서 몇 달째 상환이 연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제는 좋지 않은데 IMF 구제금융 위기 직전처럼 올해 3사분기 경상수지는 흑자이고, 달러는 1500원대에 이른다. 버블세븐 지역 중 강남 서초 송파의 부동산은 20~40%씩 빠지고 있다. 그런데 정부가 하는 일은 근본 해결보다는 금산분리 완화, 건설업에 공적자금 투입, 부동산 규제 완화, 연기금으로 하여금 주식 투자하게 하기다. 약 20년 전 일본이 펼쳤던 이와 같은 정책은 일본을 장기 침체로 몰아넣었다.

 

언론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2~3년 안에 회복될 것인지, 아니면 대공황처럼 10년 이상 긴 암흑의 터널을 지날 것이지 판단이 서지 않는 때에 보험을 들어야 하는지, 가지고 있는 보험도 정리해서 비용을 줄이거나 현금화해야 하는지 무척 갈등이 될 것 같다. 

 

평소 재난에 대비할 만큼 충분히 저축할 여력 없어

 

우리가 합리적인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보험은 어떠한 의미가 있고, 대한민국에서 국민으로 살아가는 데 어떤 위험이 있고 보험은 그런 위험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먼저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보험은 언제 어떻게 어디서 닥칠지 모르는 재산상 위험, 위기에 대한 대비다. 우리는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많은 위험을 안고 살아간다. 신체에 대한 위험에는 재해, 질병, 장애, 사망이 있다. 교통사고나 상해, 천재지변 같은 재해로 사고가 나서 다치거나, 중대한 질병이 걸리면 의료비가 많이 든다. 또 질병이나 재해로 장애인이 되면 장기간 의료비가 들어간다. 의료비를 감당할 돈이 있으면 문제없지만 많은 사람들은 갑자기 터진 큰 규모의 의료비를 준비하기 위해 넉넉하게 저축을 해 놓을 수 있는 경제 여력이 없다.

 

또 가장이 사망하거나 질병이나 사고로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가족 생계가 힘들어진다. 이럴 경우 정신적, 경제적 측면에서 큰 고통을 겪는다. 극한의 경우는 가족 해체도 불러온다. 보금자리를 잃고 노숙하거나 따로 사는 경우도 본다. 보험은 질병, 사고, 사망으로 경제적인 큰 손실이 발생했을 때 의료비와 생활비를 보장해 주는 기능을 한다.

 

지금처럼 경제가 힘든 시기, 아니면 앞으로 닥쳐올 더욱 힘든 시기에 요즘 발생률이 높은 암(45세 남성 암으로 사망할 확률 28.0%, 통계청, 2005)이나 뇌질환, 심장질환이나 큰 사고로 치료를 받는다고 가정해 보자. 힘들게 저축한 돈을 쓰거나 대출하거나 가족들에게 손을 벌릴 수밖에 없다. 직접 겪을 사람도 있겠고, 본 사람도 많을 것이다. 결국 의료비를 만들지 못한 사람들은 치료를 포기하는 극한 상황까지 간다.

 

가장이 사망했거나 장애인(서울시 장애인 중 88%가 후천성, 2007)이 되어 경제활동을 못할 경우도 가정해 보자. 남은 부부 중 한 명의 소득이 괜찮다면 한쪽 소득이 줄어들어도 생활비나 저축을 조절해 생계를 꾸릴 수 있다. 그러나 외벌이 부부였다면 직장을 구해야 한다. 벌써 경제가 더 힘들어질 것에 대비해 명퇴를 권유하기 시작한 요즈음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구할 수 있는 직장은 대부분 비정규직인데 비정규직 평균 소득은 100만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앞으론 그런 자리도 구하기 힘들어질 것이다. 우리에겐 좀 더 안정된 직장을 구할 때까지 쓸 생활비, 소득창출을 위한 사업자금 같은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경제적 가장이 사망했을 때나 장애인이 되어 경제활동이 힘들 경우를 대비해 생활비를 보장해주고, 의료비를 보장해주는 것이 종신보험, 민영의료실비보험, 암보험, 건강보험 같은 보장성 보험이다.

 

노인 인구 절반이 월 50만원 이하 수입... 그럼 어쩌지

 

노인 인구 절반이 50만원 이하 수입이라는데...앞으론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하는데...우리는 과연 우아한 노년을 보낼 수 있을까. 영화 <라벤더의 연인들> 중에서
ⓒ (주)데이지엔터테인먼트, 영화사 구안
 

최근 평균수명이 늘면서 오래 사는 위험도 커지고 있다. 최근 30년 동안 우리나라 통계를 보면 매 10년마다 평균수명이 5살씩 늘어난다. 이 결과 세계에서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빨랐던 일본을 따라잡으며 현재 속도 면에서 1위로 등극했다. 통계청 통계를 보면 2006년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9.5%다. UN에서는 2026년이 되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0.8%인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전체인구에서 5명 중 1명은 65세 이상 되는 할아버지나 할머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출산율은 세계 최저 수준이다. 그래서 노후 생활을 위한 사회보장제도인 국민연금이 불안하다. 2056년에 고갈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국민연금 받는 사람은 늘어나는데, 국민연금에 새로이 가입하는 사람은 저출산으로 줄어드니 현재의 비합리적인 보험료 책정과 운용방식으로는 고갈을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

 

군인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같은 공적연금의 경우 적자가 난 지 이미 오래되었다. 적자분을 국민 세금으로 충당하기 때문에, 이들 연금 가입자나 수령자가 아닌 국민들은 형평성 측면에서 불만이 크다. 공적연금을 적게 수령하는 쪽으로 개편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당연히 공적연금 가입자들도 수령액이 점점 줄어들어 은퇴자금에서 불안이 생길 수밖에 없다.

 

한국은 가계 주요 소득원이 남성인 경우가 아직 더 많다. 그들이 직장에서 은퇴하는 시점은 대개 50~60세 사이다. 은퇴하기까지 30년 정도 번 소득을 대부분 주택마련과 자녀교육에 지출하여 은퇴 준비는 거의 되어 있지 않은 상태다. 지난해 보건복지위원회 안명옥 의원이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제출한 '2007 국민연금신뢰도 조사결과 보고서'를 보면 10명 중 한 명이 제대로 은퇴준비를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51.8%는 충분하지 못하거나 매우 충분하지 못하다고 대답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은퇴 이후에 대한 불안함과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

 

노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매우 고통스럽다. 빚을 감당하기 힘들어 법원에 개인파산신청을 하는 60세 이상 노인 숫자가 계속 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에서 발표한 '개인파산 개인회생제도운영실태 분석'이란 자료를 보면 전체 파산자 중 2004년엔 6.3%였으나, 2005년에 9.7%로 크게 늘었고 2006년엔 1~8월까지 11.8%였다. 파산원인 중 주목해야 할 점이 병원비 지출로 인한 파산이 매년 2배 이상 는다는 점이다. 한국인 1인당 평생 동안 지출되는 평균 의료비가 7800여만원인데, 그중 4300만원 정도가 60세 이후에 들어가는 것이므로 어쩔 수 없는 결과다. 

 

2006년 통계청 통계로 보면 65세 이상 노인 중 노인 단독으로 생활하는 가구가 126만여호다. 노인가구의 절반은 월 50만원 이하로 산다. 도시 노인들은 이 돈을 벌기 위해 주로 폐지 수집을 한다. 하루 종일 모으면 3천~5천원이다. 1개당 40원짜리 빈병을 수집하고, 1장당 10~50원 하는 봉투를 붙이기도 한다. 이렇게 힘들게 생활하면서도 자식들의 생활고 때문에 손자 손녀를 부양하는 조손가구가 5만8천여호나 된다.

 

부양해줄 자식이 없을 경우 정부로부터 생활보장법상 최저생계비를 받을 수 있지만 노인가구 중 10%만 그런 혜택을 받는다. 나머지 90%는 법적인 부양 자식이 있어 최저생계보장에서 제외됐는데, 자식들은 생활고로 연락 두절 상태인 경우가 적지 않다. 보건복지부가 1106억원을 투입해서 6만개 일자리를 창출했지만, 경쟁률이 17대1이다. 이들 일자리는 환경미화, 지하철택배, 도시락배달, 폐지휴지줍기 같은 단순노역들 뿐이다. 노인들에게 잠재된 더 큰 위험은 부모를 부양하는 자식들 중 46.3%가 부양책임이 노인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국민연금은 내고 있으나 고갈되어가고, 정년퇴직 시기는 갈수록 단축된다. 노인 일자리 구하기가 더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평균수명은 계속 느는데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은퇴 이후 생존을 위해서 연금보험을 준비할 수밖에 없다. 연금은 다른 투자자산에 비해 수익성이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안정적이고 평생 쓸 은퇴자산용으로 독보적이다. 종신연금을 선택하면 사망할 때까지 연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은퇴자금을 은행예금이나 부동산처럼 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으로 준비할 경우 자식이 필요할 때 주거나 잘못된 투자로 잃어버리는 경우를 자주 본다. 연금보험은 매년 일정액이 나오고, 살아 있는 한 고갈되지 않는 금고라 할 수 있다.  

 

한국 사회보장제도는 OECD 최하위권, 당장 바뀌긴 힘들 텐데...

 

사고, 위험,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사회보장 제도가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OECD 국가중 최하위권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 곡성군

대한민국은 사회보장제도가 OECD 국가 중 최하위에 속할 정도로 취약하기 때문에 국민으로 살아가려면 의료비, 가장의 사망이나 장애로 인한 경제적 손실, 늙어 은퇴해서 살아가는 데 부족한 생활비에 대한 위험 대부분을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경제가 어렵다고 해서 이러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미래엔 더 큰 위험에 놓인다.    

 

지금과 같은 시기에서 현명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 첫째 현금흐름을 철저하게 파악해야 한다. 급여에서 얼마를 지출하는지, 꼭 필요하지 않은데 쓰는 돈은 없는지, 술값으로 많이 나가지는 않는지, 필요 이상으로 옷을 많이 사지 않는지, 소득에 비해 비싼 브랜드만 선호하지 않는지, 충동구매는 하지 않는지, 가지고 있는 차가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면서 필요 없이 누수되는 자금을 줄여야 한다.

 

고객을 만나 재무설계 상담을 하다보면 그렇게 새는 돈이 보통 월 20만~100만원이다. 대부분 그런 돈들을 잘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런 누수되는 돈으로 보장이 부족하면 보험을 보충하고, 저축이 필요하면 저축을 하고, 은퇴자금이 부족하면 은퇴자금을 늘려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금융회사가 불안할 때는 보험에 가입할 때 보험회사의 지급준비율, 신용등급을 잘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누수되는 돈도 없고 줄일 돈이 없으면 자녀들의 사교육비를 손질해야 한다. 많은 가정에서 사교육비가 전체 생활비의 40~60%다. 학원에 많이 보내서 자녀들을 지치게 만들어야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닌데, 옆집 아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려 하고, 공교육기관과 학원의 부추김에 당하다 보니 부모들은 일단 학원에 보내야 안심한다. 과다하게 지출되는 사교육비가 바로 부모들의 은퇴자금 준비를 못하게 하는 주요 원인이다. 부모 욕심으로 사교육을 하기보다는 자녀에게 꼭 필요한 부분만 보충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꿔야 할 것이다.

 

학원에 보내지 않고 생활비는 생존에 필요한 정도만 쓰고 보험도 유지하기 힘든 최악의 상황이면 어쩔 수 없이 보험을 정리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생활비가 모자라면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도 낼 수 없듯이 말이다.

 

보험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우연히 갑자기 어디에선가 발생할지 모르는 경제적 손실에 대한 안전장치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위험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려면 보험에 대한 준비를 스스로 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것이 싫다면 짱돌을 들고 거리로 나가는 수밖에. 충분한 사회보장을 갖춰달라고 요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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